‘검법남녀’ 정유미, 정재영 연행에 ‘씁쓸’…이번 사건서 활약할까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검법남녀'/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MBC ‘검법남녀’/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MBC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에서 경찰에 연행되는 정재영을 보는 정유미의 씁쓸한 표정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검사 강현(박은석)은 법의관 백범(정재영)을 살인 용의자로 지목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피해자가 검사 강현의 사무실 검찰수사관으로 그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이번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집중시켰다.

12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담담한 표정을 한 백범이 수갑을 찬 상태다. 또 그가 체포되자 국과수 팀원들은 당황스러움과 함께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간 백범과 함께 공조수사를 펼치던 검사 은솔(정유미)도 안타까운 눈빛이다. 이번 사건에서 은솔이 검사로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시선이 모인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이번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백범이 지목됐다. 오늘(12일) 방송될 19, 20회를 통해 그가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정말 진범인지 진실을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검법남녀’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