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작곡가 원택, 차세대 아이돌 찾아 나선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워너비 마이 스타 포스터/사진제공=뉴타입이엔티

워너비 마이 스타 포스터/사진제공=뉴타입이엔티

작곡가 원택(1TAKE)이 직접 가수를 발굴해 키우는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원택은 보이그룹 워너원의 ‘워너 비(Wanna be)’를 비롯해 스트레이키즈 ‘Grrr 총량의 법칙’, 골든차일드 ‘내 눈을 의심해’, 러블리즈 ‘종소리’ ‘샤이닝 스타’, 프로미스나인 ‘비 위드 유(Be with you)’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다.

원택은 스타를 꿈꾸는 예비 아이돌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타 메이킹 프로젝트-워너비 마이 스타(WANNA BE MY STAR)’를 개최하고 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워너비 마이 스타’ 프로젝트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서류 접수를 진행했으며 300명 이상의 아이돌 지망생들이 몰렸다.

이들 중 개별 연락으로 1차 합격자를 추린 뒤 11일부터 4주간 미션곡 라이브, 1대 1대 1 배틀, TOP10 배틀, TOP5 배틀 순으로 서바이벌 라이브 오디션을 진행한다. 최종 우승자는 오는 7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원택이 직접 프로듀서로 나서 앨범 제작 및 음원 공개를 돕는다.

원택의 소속사 뉴타입이엔티 관계자는 “온라인 접수 결과 스타를 꿈꾸는 아이돌 지망생들의 지원이 대거 몰렸다”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실력 있는 친구를 선발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전했다.

4주간 펼쳐질 오디션 과정은 본 프로젝트를 주최하는 오디션 서비스 어플 ‘마이라이브’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앱은 앱스토어, 구글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