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SF영화 뺨치는 첫 티저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티저 / 사진제공=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티저 / 사진제공=tvN

tvN 하반기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연출 이영준)’의 첫 티저가 12일 공개됐다.

현재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출연진은 미국 유타 州에 위치한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촬영 중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영상에서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우주비행사가 화성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블록버스터급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상미로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tv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예능에서 화성을 제대로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더군다나 주촬영지인 MDRS는 그간 실험 목적으로 과학자에게만 허용됐던 곳이다. ‘갈릴레오’를 통해 빗장 풀린 MDRS에서 김병만, 하지원, 김세정, 닉쿤 등 출연진이 어떤 실험과 훈련을 통해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 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영준 PD는 “모든 출연자들이 MDRS 196기로서 화성에 관한 많은 호기심을 풀기 위해 진지하게 화성탐사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오는 7월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