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팬들과 함께 ‘쌀 기부’…누적적립량 15.6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아이콘과 팬들의 드리미 쌀화환/사진제공=드리미

아이콘과 팬들의 드리미 쌀화환/사진제공=드리미

그룹 아이콘(iKON)이 지난 3월 팬미팅 당시 쌀 3.1톤에 이어 콘서트에서 4.3톤의 쌀을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선행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일과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아이콘 콘서트 ‘iKON 2018 PRIVATE STAGE “KOLORFUL”‘에서는 아이콘의 국내외 다국적 팬클럽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콘서트 개최를 축하하며 드리미 쌀화환으로 쌀 4,330kg을 기부했다.

이로써 아이콘과 팬들은 지금까지 쌀 15,630kg, 라면 1000개, 연탄 5,680장, 사료 800kg을 누적 적립했다.

적립된 쌀과 라면등은 아이콘과 팬클럽이 지정하는 보육원, 청소년 보호시설, 쪽방촌 등에 기부된다. 그외에도 아이콘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팬들과 함께 마포구청, 서대문구청, 연탄은행, KARA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아이콘의 2집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최근 10년간 아이돌그룹 최장기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오는 8월에는 일본 4개도시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아이콘은 현재 ‘아이콘TV’를 촬영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