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9’ 리지, 방송중 머리카락 ‘싹둑’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팔로우미9'/ 사진제공=티캐스트

‘팔로우미9’/ 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9’의 리지가 방송 도중 머리카락을 잘랐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팔로우미9’에서는 6명의 MC들(장희진, 전혜빈, 손수현, 김남희, 리지, 이수민)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뷰티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장희진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자신만의 여름철 헤어 관리법을 소개한다. ‘팔로우미9’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활약한 장희진은 방송 최초로 두피를 공개했다. 셀프 카메라를 찍던 그는 “별걸 다 보여준다. 두피 모공까지 보여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날 ‘픽앤픽 코너’에서는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뷰티템’이라는 주제로 6MC가 각각 주제에 맞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신박한 팩들부터 늦잠템, 금손템, 예쁘미템, 클렌징템, 소리소문 없이 예뻐지는 뷰티템 등 만만치 않은 아이템들을 선별해온 MC들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선보인다.

특히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신의 손 뷰티템’을 주제로 아이템을 가지고 온 리지가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으로 다시 한 번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준다.

금손 뷰티템으로 자석 속눈썹을 가져온 리지는 제품을 소개하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눈에 속눈썹을 붙인다. 하지만 생각보다 화려한(?) 속눈썹에 적잖게 당황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리지의 또 다른 아이템에 시선을 쏠린다. 그것은 바로 앞머리 커팅기. 그는 제품을 설명하던 도중 자연스럽게 앞머리카락 일부분을 잘랐다. 하지만 생각보다 고퀄리티로 잘린 덕분에 금손 뷰티템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알.쓸.신.뷰’를 주제로 한 픽앤픽 대결 결과는 ‘팔로우미9’ 12회에서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