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350만 관객 돌파 눈앞..열정과 호흡이 通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배우 크리스 프랫(왼쪽),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사진=배우 크리스 프랫(왼쪽),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3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이 흥행을 이끈 주인공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열연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극중 공룡 조련사 오웬 그래디 역의 크리스 프랫과 공룡 보호 연대 설립자 클레어 디어링 역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지한 분위기로 공룡을 구하기 위해 화산 폭발 직전 섬에 도착한 두 콤비의 비장한 각오를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쥬라기 월드'(2015)에 이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서도 남다른 호흡과 매력을 보여줬다. 이미 후속작 ‘쥬라기 월드3’의 개봉까지 확정된 가운데,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시리즈의 핵심 인물로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전작 ‘쥬라기 월드’는 메르스 사태에도 대한민국에서 554만관객을 동원했고, 2018년 기준 역대 전세계 누적 수익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위엄을 드러냈다. 뒤를 이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전편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