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동한→켄타·태현→용국, 선행 릴레이…’아이스버킷’ 동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켄타 인스타그램

/ 사진제공=켄타 인스타그램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JBJ 멤버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켄타는 JBJ의 멤버였던 동한의 지목을 받아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동한은 노태현을 함께 지목했다.

켄타는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병원이 설립된다는 소식을 듣고 뜻깊은 일에 저도 작게나마 응원과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에는 루게릭 환우들이 겪는 고통을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나누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라며 “재미와 흥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그들의 심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을 위한다는 마음을 갖고 진중하고 성실하게 임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힘이 되어주고 저를 아껴 주신다”는 진선유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겸 단국대 쇼트트랙 코치, 디홀릭의 멤버 레나, JBJ 출신 용국을 지목했다.

켄타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 뿐만 SBS 웹드라마 ‘맨발의 디바’의 주연까지 꿰차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켄타와 상균이 출연하는 ‘맨발의 디바’는 오는 7월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