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혜영, 이준기 보석 신청 기각 “증거인멸 우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사진=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tvN ‘무법변호사’의 이혜영이 이준기에 대한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10일 방송된 ‘무법변호사’에서 봉상필(이준기)은 구치소에서 의문의 남성에게 피습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하재이(서예지)는 이를 근거로 봉상필에 대한 구속을 풀어달라며 보석 신청을 했고 법원에서 강연희(차정원), 천승범(박호산) 검사와 맞섰다.

강연희는 봉상필이 불구속을 위해 자해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재이는 분개했다. 천승범은 보다 이성적이었다. 그는 “피고인(봉상필)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기각을 요청했다. 차문숙(이혜영)은 천승범의 말이 일리가 있다며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봉상필의 피습은 차문숙과 안오주(최민수)의 대립을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안오주는 차문숙이, 차문숙은 안오주가 자신 몰래 봉상필을 공격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침묵을 지키던 봉상필은 병원에서 마주친 한 아이에게 “아저씨랑 같은 편인 사람이 모르고 아저씨를 때렸다”며 자신을 찌른 사람이 대웅파 중 한 사람이라는 걸 알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