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리멤버’, 음원·MV ‘쌍끌이’ 인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케이티 / 사진제공=액시즈

가수 케이티 MV 조회수 100만 돌파 축전 / 사진제공=액시즈

가수 케이티(KATIE)의 데뷔곡 ‘리멤버(REMEMBER)’과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리멤버’ 뮤직비디오는 3일 만인 지난 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120만 건을 돌파했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케이티의 데뷔 소식을 전하면서 ‘리멤버’ 뮤직비디오에 대한 칭찬을 덧붙이기도 했다.

음원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멤버’는 전 세계 1위 스트리밍 서비스로 평가받는 스포티파이의 최신 유행 플레이리스트 ‘뉴 뮤직프라이데이(NEW musicfriday)’에 진입했다. ‘뉴 뮤직프라이데이’는 전 세계 약 26500만 명이 팔로우하는 플레이리스트로 K팝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에는 미국 애플뮤직 톱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베스트 오브 위크(Best of the Week)’에도 선정됐다.

케이티는 ‘리멤버’에 이어 오는 8월 8일 두 번째 싱글을 내고 10월 10일에는 첫 번째 정식 음반 ‘로그(LOG)’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