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측 “의식불명 아냐…일반병실서 치료 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추자현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 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추자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추자현이 열흘 째 의식불명 상태라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명백한 오보”라고 10일 밝혔다.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추자현이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다. 일반 병실에서 잘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며 지인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을 정도라는 설명이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추자현이 지난 1일 출산한 뒤 응급실로 실려 간 뒤 현재까지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중환자실에 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이를 빠르게 부인하면서 “정확한 결과는 며칠 내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를 통해 우효광과 연을 맺고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아이를 낳은 뒤인 지난 4일 SNS에 “아내가 출산 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라며 “아이는 현재 건강하다. 아내 곁을 지키겠다”고 적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