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번엔 ‘축구 전설’이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집사부일체' / 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 / 사진제공=SBS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SBS ‘집사부일체’에 한국 축구의 영웅이 출연한다.

‘집사부일체’ 측은 지난 방송 말미에 월드컵 명장면을 편집한 영상과 함께 “우리를 울고 웃게 한 전설이 온다”는 자막으로 열한 번째 사부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SBS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합류한 박지성이 유력한 사부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지난 9일 ‘집사부일체’ 공식 SNS 에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JIBSABU(집사부)’라고 쓰인 유니폼을 맞춰 입었다. 집중해서 축구공을 다루는 이상윤과 양세형부터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 육성재, 운동장을 걷고 있는 이승기까지 네 사람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집사부일체X월드컵레전드’ 편은 1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