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양세형, “방송 다 봤다, 답답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tvN

/ 사진제공=tvN

tvN ‘놀라운 토요일’에 개그맨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놀라운 토요일’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너인 ‘도레미 마켓’에서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는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미션에 앞서 양세형은 “방송을 다 봤다. 그런데 너무 못 맞혀서 답답했다”며 큰 자신감을 보인다. 양세형은 거창한 받아쓰기 비법을 공개할 것처럼 말해 기존 멤버들을 잔뜩 기대하게 만들지만, 정작 그가 밝힌 방법은 “글자를 맞히려 하는 것보다 작사가가 말하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이어서 “첫 회 때 다 이야기했던 내용””잘 풀려서 개그맨이지 아니면 사기”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

본격 미션에 돌입한 뒤에도 양세형은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멤버들을 웃음바다에 빠뜨린다. 다른 멤버가 오답을 냈을 때는 확신에 찬 모습으로 그 오답을 부추기고, 정답을 맞혔을 경우에는 자신의 공을 강조하며 촬영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는 것. 양세형과 기존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만들어 낼 유쾌한 케미는 9일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