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 유노윤호, 생존 아이템 양보하며 폭풍 배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 사진제공=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 유노윤호가 루다에게는 외투를, 다른 멤버들에게는 생존 아이템을 건네며 배려심을 보여준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에서 정혜성, 루다, 권현빈, 샘 오취리가 ‘두니아’에서 첫날밤을 보내면서다.

지난 방송에서 가장 먼저 ‘두니아’로 워프 된 유노윤호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멤버들을 챙기고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제작진에 따르면 자전거 ‘호봉이’와 함께하며 더욱 힘들었을 유노윤호가 날이 추워지자 자신의 외투를 벗어 루다에게 건넸다고. 루다가 깜짝 놀라 괜찮다고 하자 그는 “줄 때 받아요~”라며 심쿵 매너를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이를 보던 정혜성이 자신의 옷을 유노윤호에게 건네며 묘한 삼각구도가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이어 유노윤호는 멤버들의 잠자리를 위해 바위 이를 올라가는가 하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생존 아이템을 내주기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그는 샘 오취리와 함께 정체불명의 외계어부터 댄스까지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샘 오취리와 뜻밖의 경쟁구도에 놓이게 된 모습도 공개될 예정.

과연 ‘두니아’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 이들의 모습은 어떨지, 유노윤호의 모습은 어떨지 오는 10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되는 ‘두니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