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이선빈, 그림 속 죽음…현실되나?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스케치' 납치된 이선빈/사진제공=JTBC

‘스케치’ 납치된 이선빈/사진제공=JTBC

JTBC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에서 위험에 빠진 이선빈이 포착됐다.

지난 2일 방송된 스케치에서 유시현(이선빈)은 끝내 자신의 죽음을 그렸다. 김도진(이동건)의 아내를 죽인 범인 정일수(박두식)는 친형 정일우(김용희)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했고, 홀로 스케치 속 단서를 좇던 시현과 마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일우는 총을 든 채 시현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 또한 시현은 다리 부상을 당해 쓰러져 있다.

앞서 강동수(정지훈)가 민지수(유다인)를 죽인 범인을 살해했다고 생각하게 만든 이전의 스케치는 오해였다. 현장의 붉은색 액체가 피가 아닌 페인트였던 것. 때문에 시현의 죽음을 가리키는 스케치 또한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8일 방송에서 스케치와 관련된 유시현의 과거가 밝혀진다. 미래를 그리는 자신의 능력으로 혼란스러워하던 어린 시현이 사람을 살리기로 결심한 계기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그녀가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을 살리고자 애쓰는 이유가 드러난다.

시현의 비밀이 밝혀지는 ‘스케치’는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