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혁오 “워너원 강다니엘·황민현에게 새 음반 주고 싶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혁오 / 사진제공=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밴드 혁오 / 사진제공=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밴드 혁오가 자신의 팬을 자처한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황민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다.

앞서 강다니엘과 황민현은 KBS2 ‘해피투게더’, MBC ‘복면가왕’에 각각 출연해 혁오의 노래를 부르며 팬심을 드러냈다. 혁오의 보컬 오혁은 지난 5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두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새 음반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혁오는 이날 자신들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노래이자 목소리가 잘 돋보이는 곡으로 마이클잭슨의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선곡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독특한 음색을 지닌 오혁은 “어렸을 땐 내 목소리가 싫었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지난 5월 31일 새 음반 ‘24: 하우 투 파인드 트루 러브 앤 해피니스(How to fine true love and happiness)’를 발매한 혁오는 화제가 된 수록곡 ‘하늘나라’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아울러 타이틀곡 ‘러브 야!(LOVE YA!)’에 대해 “처음으로 발표하는 사랑 노래”라며 “모든 연인들을 지지한다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스케치북’에는 혁오 외에도 그룹 샤이니 가수 존박과 조원선, 그룹 더 브라더스가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