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근, ‘라이프 온 마스’ 합류…정경호와 재회 ‘기대’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배호근/사진제공=아이엠이코리아

배우 배호근/사진제공=아이엠이코리아

배우 배호근이 오는 9일 처음 방송되는 OCN 새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감독 이정효)에 출연한다.

소속사 아이엠이코리아는 8일 “배호근이 ‘라이프 온 마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라이프 온 마스’는 동명의 인기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CCTV, 그리고 프로파일링 방식도 없이 오로지 직감과 자백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두뇌파 2018 형사가 증거 따위 필요 없는 1988년 막가파 형사와 벌이는 인간미 넘치는 ‘복고 수사극’을 펼친다. 정경호와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등 많은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을 알렸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구치소 의료과장으로 감초 역할을 했던 배호근은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와 재회하는 셈이다. 올해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추리의 여왕2’, 최근 종영한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이어 ‘라이프 온 마스’에 연이어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미스트리스’ 후속으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