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퍼, 문화콘서트 ‘난장’ 첫 출연…9일까지 방청 신청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보이스퍼/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보이스퍼/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보컬그룹 보이스퍼가 MBC 문화콘서트 ‘난장’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보이스퍼는 오는 12일 열리는 ‘난장’ 콘서트에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 ‘난장’은 광주 문화와 음악이 살아있는 문화 콘서트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와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음악방송이다.

보이스퍼는 지난해 말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김광석 편에서 ‘이등병의 편지’로 최종 우승했다. 이후 ‘2017 왕중왕전’ 및 ‘2018 기대주특집’에서 ‘명품 보컬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무대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보이스퍼를 비롯해 폴킴, 1415, W24, 마르멜로 등이 출연한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문화콘서트 ‘난장’에 출연을 알리게 돼 기쁘다. 심도 깊은 음악프로그램에 맞는 명품 라이브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오는 9일까지 방청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이스퍼는 Mnet ‘슈퍼스타K6’에서 북인천나인틴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 초 방송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편에서 지난해 6월 발매한 ‘여름감기’ 무대로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