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한국·일본 동시방송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프로듀스48'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48’ / 사진제공=Mnet

Mnet ‘프로듀스48’이 일본 BS스카파를 통해 현지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프로듀스48’는 시청자 투표로 한일 걸그룹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프로듀스101’의 시스템과 상설 극장에서 공연하는 일본의 AKB48 시스템을 결합했다.

BS스카파는 일본 전역에서 800만 명 이상이 시청하는 위성방송 채널이다. ‘프로듀스101’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일본 최고 아이돌 AKB48 그룹 멤버들의 도전에 대한 기대로 동시 방송을 결정했다고 한다.

앞서 ‘프로듀스48’ 출연자들은 지난 달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단체곡 ‘내꺼야(PICK ME)’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당시 센터를 맡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가은과 일본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큰 화제를 모았다.

‘프로듀스48’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첫 방송된다. 일본 현지에서는 Mnet Japan과 Mnet Smart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