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황정음, “살면서 몸무게 47kg은 처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7일 열린 '훈남정음' 기자간담회에서 황정음이 참석했다./사진제공=SBS

7일 열린 ‘훈남정음’ 기자간담회에서 황정음이 참석했다./사진제공=SBS

황정음이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을 위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7일 경기 고양시 SBS일산제작센터에서 ‘훈남정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남궁민, 황정음, 최태준, 오윤아가 참석했다.

이날 황정음은 “결혼 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연애할 때는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세상을 아름답게 했다면 지금은 아이가 주는 새로운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 살이 많이 쪘다. 타고난 몸매가 좋은 건 아니라서 드라마를 위해 마사지와 운동을 꾸준히 병행했다”며 “살면서 47kg를 찍은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