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부터 이상민까지…★들의 613 투표 독려 ‘응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한지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상민, 박휘순, 남희석 임하룡/

한지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상민, 박휘순, 남희석 임하룡/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타들의 자발적인 투표 독려가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투표 티셔츠 사진 등을 공개하며 지방선거에 꼭 참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지난 6일 현충일 추모 헌시 낭독으로 귀감이 된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613투표하고웃자’ 응원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23만여회를 기록하며 ‘투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공인의 좋은 영향력의 예’ 등의 반응을 얻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 투표 캠페인인 ‘0509장미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한지민은 올해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 박경림 등 예능인들이 주축이 된 지방선거캠페인인 ‘613투표하고웃자’를 응원하기 위해 이순재, 이준익 감독, 노희경 작가, 송경애 대표(기업인) 등과 투표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

이상민은 지난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투표티셔츠를 입고 출연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며 투표 독려에 동참했다. 이날 이상민은 아는 형님 반장선거 코너에서 후보로 출연해 웃음 속에 투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해 ‘613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한 박휘순, 유세윤, 남희석 등도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를 독려했다.

박휘순은 투표티셔츠를 입은 채 ‘#613투표하고웃자’ 라고 쓴 종이를 들고 여의도와 광화문, 광장시장에서 투표를 독려했다. 재미있으면서도 메시지가 뚜렷한 퍼포먼스로 캠페인에 나선 것. 자발적으로 투표 독려를 위해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빈 박휘순에게 네티즌들은 ‘투표 꼭 할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콘셉트의 사진이다’ 등의 찬사를 보내며 응원을 보냈다.

남희석도 ‘613투표하고웃자’ 영상 촬영 당시 개그계 선배인 임하룡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기사 등을 SNS에 게재하며 투표 참여를 환기시키고 있다. ‘613투표하고웃자’ 캠페인은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김준현, 김태호PD, 남희석, 박경림, 박나래, 박수홍, 박휘순, 신동엽, 양세형, 유세윤, 유재석, 이수근, 이휘재, 임하룡, 장도연, 정준하 등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과 예능PD 19인이 노개런티로 참여한 투표 캠페인으로 ‘당선됐습니다’ ‘웃기지마세요’ 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유세윤은 아들과 투표티셔츠를 입고 식사하는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투표 독려 움직임에 올해 지방선거는 참여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최고의 예능인들과 에디터, 포토그래퍼 등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의 영상은 지난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YTN Star 공식 SNS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