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캐스팅… 남상미 남동생 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강훈/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배우 강훈/사진=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강훈이 SBS 새 주말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한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달라진 얼굴에 기억까지 잃어버린 여주인공이 기억 속의 자신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극이다.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얼굴을 바꾼 주인공이 수술 후 예기치 않게 모든 기억을 잃고 그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강훈은 여주인공 지은한 역을 맡은 남상미의 남동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강훈이 연기할 지수한은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이 남다르고, 화장품과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다. 타고난 재능과 관심사를 반영해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꾼다.

강훈은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오피스워치’를 비롯해 ‘고리’ ‘피크닉’ ‘너의 의미’ 등 단편 영화에 출연한 촉망받는 신예다. 특히 ‘이런 꽃 같은 엔딩’에서 능력, 성격, 외모 모두 완벽한 ‘유현수’로 분해 결혼 적령기 커플의 현실 케미를 선보이며 공감대를 자극했다. 이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에 진출하는 강훈의 향후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시크릿 마더’의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영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