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의 온도’ 송은이·서장훈 MC 확정…22일 첫 방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판결의 온도'/사진제공=MBC

MBC ‘판결의 온도’/사진제공=MBC

일반 국민의 상식으로 판결을 뒤집어보는 MBC ‘판결의 온도’가 6월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새로운 MC 군단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판결의 온도’는 사법부의 정식 재판 판결들 중 주권자가 봤을 때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슈들을 선정하여 그 배경과 법리를 논쟁하고 개선할 방도를 찾아보는 법률 토크쇼다. 국민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어려웠던 법원 판결들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사이다 토크’로 파일럿 방송 이후 호평받았다.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판결의 온도’는 MC 라인업을 재정비 해  더욱 공감 가는 토크를 선보인다. 파일럿에 이어 MC로 출연하는 방송인 서장훈과 함께 개그우먼 송은이가 새롭게 합류했다. MBC의 ‘안경여신’ 임현주 아나운서도 출연해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이 밖에도 ‘판결 저격수’ 주진우 기자, 경제전문가이자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하는 ‘제 3의 시선’ 이진우, 사법부를 대변하는 판사 출신 신중권 변호사가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에 함께 한다. 고정 패널 외에도 사건에 따른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해 토크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전문가의 통찰력을 통해 주제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이고, 여러 분야의 패널들이 전하는 날선 비판과 속 시원한 멘트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활발한 토크의 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판결의 온도’는 오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