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 첫날 118만 돌파… 흥행 역사 새로 썼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 사진제공=UPI코리아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 포스터 / 사진제공=UPI코리아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첫 날 누적 관객수 118만 2998명을 돌파하는 사상 초유의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날 단 하루 만에 역대 기록들을 모두 경신했다.

지난 6일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10시간 30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개봉 첫날 최종 관객수 118만 2374명 및 누적 관객수 118만 2998명을 모으며 대한민국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개봉 첫날 100만을 돌파한 작품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사상 최초로, 종전 역대 최고 개봉 첫날 관객수 기록을 가지고 있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98만 52명까지 가뿐히 뛰어넘었다.

뿐만 아니라 좌석 점유율은 64.9%, 좌석 판매율은 63.3% 이상 기록하며, 상영작들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대한민국 전세대 관객들의 고른 사랑을 받았음을 명백하게 입증했다. 특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개봉 첫날 스크린 수는 1931개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스크린 2460개로 시작한 것과 비교할 때 훨씬 적은 수의 스크린으로, 더 높은 첫날 관객수를 기록했다. 더불어 예매율 역시 압도적 수치와 1위를 이어가며 주말까지 폭발적 흥행 릴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