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진기주 지켜낼 수 있을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MBC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과 진기주가 형사와 의뢰인으로 만난다.

지난 11-12회에서 신인상을 받은 한재이(진기주)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피가 묻은 망치를 선물 받았다. 한재이는 채도진(장기용)이 있는 경찰서로 가 사건을 의뢰했고 도진이 담당 형사가 됐다.

6일 방송되는 13-14회에서 도진은 반드시 강해져서 재이를 지켜내겠다는 약속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수사를 벌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도진은 동료 형사인 김종현(권혁수)과 탐문 수사를 벌이고 늦은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범인이 남겼을 단서를 찾아다니고 있다.

이와 함께 윤현무(김경남)가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어딘가를 어슬렁거리는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도진과 재이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던 현무는 가석방된 후에도 망치로 재이의 사진을 내려치며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가 도진과 재이에게 어떤 일을 벌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재이를 위협한 범인을 찾아 나서는 도진이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면서 “재이를 지켜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강해진 도진과 그의 주변을 맴도는 현무의 대치 상황을 놓치지 말고 본 방송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는 7일 은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때문에 결방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