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말레이시아 편의점에 우산 쓰고 나타난 까닭은?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사진=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말레이시아의 한 편의점에서 우산을 쓰고 나타난 모습이 목격됐다.

워너원의 두 유닛그룹 트리플 포지션(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과 린 온 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은 6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청취자들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이들의 목격담을 전했다.

한 청취자는 말레이시아에서 강다니엘을 봤다고 밝혔다. 한 남성이 실내에서도 우산을 쓰고 있어 이상하다고 여겼는데 알고 보니 강다니엘이었다고 했다.

강다니엘은 경호원의 결정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멤버들은 다 외출한 상태였다. 나는 숙소에서 3일 동안 안 나가다 4일 째에 술을 사려고 나왔다. 경호원들이 ‘밖에 팬들이 많다’며 우산을 씌워주신 것이다. 그런데 그 우산을 실내에서까지 씌워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맥주를 산 것이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위스키 샀다. 좋았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