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TV’ 아이콘, 물통 든 女작가에 앞다퉈 “이리 주세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이콘TV’ 7회 미공개 영상/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TV’ 7회 미공개 영상/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이 V라이브와 JTBC ‘자체제작 아이콘TV’(이하 ‘아이콘TV’)의 깜짝 실험 카메라에서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콘은 YG엔터테인먼트와 아이콘 공식 SNS를 통해 5일 오후 6시 ‘아이콘TV’ 7회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맏형인 진환이 메인 PD를 맡은 7회에서는 아이콘 성격 유형에 따른 ‘실험 카메라’가 진행됐다. 아이콘 멤버들은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여성 작가가 무거운 생수통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비아이는 작가가 옮기려던 무거운 생수통을 양손으로 들고 위층까지 걸어 올라갔다. 윤형 또한 “주세요. 남자가 들어야죠”라며 작가를 도왔다. 바비, 동혁, 찬우도 선뜻 손을 내밀었다.

멤버들의 행동을 관찰하던 진환은 준회 차례가 되자 “준회가 제일 불안하다. 속은 따뜻한데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준회는 계단에 들어서자 마자 작가의 생수통을 뺏어들고 올라갔다.

8회에서는 비아이가 감독으로 변신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 9일 오후 10시 V라이브와 10일 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