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스위스 친구들, 1분 1초 다투는 韓여행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1편 출연자 알렉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사무엘, 알렉산드로, 안토니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1편 출연자 알렉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사무엘, 알렉산드로, 안토니오/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 ‘시간 집착남’들이 등장했다.

오는 7일 방영될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시간을 칼 같이 지키는 스위스 친구들인 사무엘, 안토니, 알렉산드로와 친구들을 초대한 알렉스의 초 단위 여행기가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스위스 친구들은 그동안 한국을 방문했던 외국 친구들과 달리 거침없이 길을 나아갔다. 이 모습을 본 MC 신아영은 “인포메이션 센터를 들르지 않은 친구들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말하며 신기해했다.

스위스 친구들이 서둘러 이동한 이유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공항에서 지하철 타는 곳까지 3분 안에 도착하기로 약속했기 때문. 알렉스는 스튜디오 녹화에서 “스위스 사람들에게 시간 지키는 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스위스 3인방의 시간 엄수는 계속됐다.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짐 정리와 씻기를 동시에 시작했다. 심지어 알레산드로는 안토니가 씻으러 들어간 지 5분도 채 안 됐을 때 뛰쳐나와 “무슨 5분이나 걸려”라고 말해 분 단위로 시간계획 준수를 재촉했다.

스위스 친구들의 시간 엄수 한국 여행기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