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화제성 2주 연속 1위…고아라·김명수도 1·2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미스 함무라비' 5회 예고 화면 / 사진제공=스튜디오 앤 뉴

‘미스 함무라비’ 5회 예고 화면 / 사진제공=스튜디오 앤 뉴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가 2주 연속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4일 화제성 조사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주간 조사에 의하면 ‘미스 함무라비’가 5월 5주 차 화제성 조사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화제성 점유율 11.5%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첫 방송 이후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로 나타났다. 2위는 KBS2 ‘우리가 만난 기적’(10.9%), 3위는 SBS ‘기름진 멜로’(8.2%), 4위는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7%), 5위는 tvN ‘무법 변호사’(6.6%)가 차지했다.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스 함무라비’ 출연자가 강세를 보였다. ‘미스 함무라비’의 주인공인 고아라(642.7포인트)와 김명수(579.1포인트)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21일 처음 방송된 ‘미스 함무라비’는 현직 판사인 문유석 작가가 집필한 만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회에서 5.5%(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닐슨코리아)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매주 온라인 여론 분석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총 41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 및 교양, 시사 프로그램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SNS 화제성, 동영상 조회 수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정보보존력 등을 고려하여 계산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