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4회 연장 결정… 사춘기 ‘현실 고민’ 通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 캡쳐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 캡쳐

tvN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가 당초 계획보다 4회 연장하기로 결정해 총 12회로 방송된다.

‘둥지탈출’은 부모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에서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3는 본격적인 둥지탈출 전 부모와 아이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비중 있게 다뤄 지난 시즌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부모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진짜 모습, 꿈, 속마음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전한 것.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 출연진의 일상과 부모 출연진의 현실적인 고민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둥지탈출3’에는 영화 ‘과속스캔들’ 이후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왕석현을 포함해 아역배우 갈소원, 김지영, 양한열 등이 출연했다. 유선호, 이의웅 등 아이돌 출연자들의 무대 밖 생생한 일상도 공개됐다.

‘둥지탈출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