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하연수, 풋풋한 고등학생부터 고뇌 가득 취준생까지…몰입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리치맨' 하연수/사진='리치맨' 영상 캡처

‘리치맨’ 하연수/사진=’리치맨’ 영상 캡처

드라맥스·MBN 드라마 ‘리치맨’에서 하연수가 발랄한 모습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폭넓은 연기로 김보라(하연수 분)의 다채로운 면면을 만들어냈다.

지난 방송에서 김보라는 이유찬에게 그의 첫사랑 김분홍(김민지 분)과 막역한 사이였다는 것을 고백했다. 또한 그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김보라는 이유찬을 좋아하지만 차마 다가설 수 없는 현실에 눈물 지으며 다시 취업 준비생의 생활로 돌아갔다.

또한 김보라는 키다리 아저씨처럼 언제나 상냥했던 민태주(오창석 분)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아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 하연수는 그런 김보라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깊은 눈빛과 담담한 말투로 표현해냈다.

반면 과거 회상 장면에서 하연수는 땋은 머리와 교복, 구수한 사투리로 고등학교 시절의 어린 김보라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발랄하고 풋풋한 매력부터 심도 있는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리치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