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파이터’ 백종원, 후쿠오카에서 만난 ‘소확행’…현지인에 스며들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방송 캡처/사진제공=tvN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의 백종원이 후쿠오카에서 ‘소확행’을 찾는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는 후쿠오카로 떠난 백종원이 미식 방랑기를 펼친다. 그는 “이번 여행에서는 현지인처럼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려 한다”고 밝혔다. 후쿠오카의 명물인 돈코츠 라면부터 고등어 조림까지, 소소하지만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음식들을 찾아간다. 백종원의 섬세한 설명과 어우러지며 군침을 자극할 예정.

특히 백종원은 “밥그릇 하나로 행복을 느끼기가 쉬운 건 아닌데, 이곳은 행복을 느끼게 해 준다”고 말해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현지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백종원의 모습이 펼쳐진다. 후쿠오카의 한 포장마차를 찾은 그가 다른 손님들의 추천을 받아 음식을 주문하고, 그들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현지인들과 능숙히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나선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박희연 PD는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음식점보다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을 많이 소개해드리려 한다.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 어느 때보다 현지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백종원의 모습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집밥 백선생’의 박희연 PD가 연출을 맡아 ‘음식’이라는 소재는 같지만 기존과는 다른 관점과 촬영 방법을 도입해 호평받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