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고아성, 1980년대 제복 차림…’열정 수사관’ 컴백 예고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의 고아성/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의 고아성/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배우 고아성이 풋풋한 이미지를 벗고 열정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OCN 새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에서다.

고아성은 ‘라이프 온 마스’에서 1988년도의 ‘열정파 미쓰윤’ 윤나영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4일 고아성이 제복을 차려입은 스틸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고아성은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부터 카리스마 있는 눈빛, 당찬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잡일만 하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유능한 수사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당차고 반전 매력을 가진 열혈 캐릭터다.

특히 극 중 윤나영은 198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가장 많이 나타내는 인물이기도 하다. 고아성은 외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말투까지 재현하기 위해서 분투하고 있다고 한다. 철저한 연구와 연습으로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고 있는 것.

작품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선보이고 있는 고아성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펼칠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오는 9일 오후 10시 20분 첫 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