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최태준, 다정한 남사친의 정석…’스윗 매력’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훈남정음'/사진제공=몽작소

SBS ‘훈남정음’. /사진제공=몽작소

최태준이 ‘남사친의 정석’을 보이고 있다. SBS ‘훈남정음’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을 통해서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남궁민)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 때문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황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최태준은 촬영장 안팎으로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다. 먼저 극 중에서는 다정한 남사친으로 활약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는 극 중 정음의 반려견 빵식이, 빵순이와 놀아주며 남다른 친화력은 물론 소탈한 매력을 보여준다.

최태준이 맡은 준수는 정음의 인생 친구이자 훈남 의사다. 정음과는 초등학교 때부터 소꿉친구로, 눈빛만 봐도 정음의 속내를 파악하는 절친이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는 덤. 그 매력에 찰리(조달환)까지 빠져들었을 정도다.

이처럼 정음을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 배려심 깊은 매너를 장착한 준수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최태준의 달달한 매력에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이 더해지고 있다. 정음의 부탁이라면 어렵고 불편한 것도 거절하지 않고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워너비 남사친’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훈훈함은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여전했다. 최태준은 촬영 중 쉬는 시간이 되면 함께 출연 하는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은 “최태준은 캐릭터와 걸맞게 훈남의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며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과연 ‘갖고 싶은 남자’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여심을 저격하는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다 최태준의 남성적인 매력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준수는 정음이 훈남과 가까워지자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경계하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정음에게 남사친이 아니라 남자로 다가가는 과정을 설렘 가득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훈남정음’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