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200 6위…톱10 지켰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음반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톱10을 지켰다. 지난주 1위에 이어 이번 주에는 6위다.

3일(현지시각)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정규음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오는 5일 발표되는 빌보드200 차트에서 6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한국 가수 최초로 이 차트에서 1위를 지킨 방탄소년단은 션 멘데스, 포스트말론, 푸샤 티, 에이셉 라키, 카디 비 등에게 순위를 내줬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화양연화 pt.2’로 빌보드200에 처음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일본어 음반을 포함해 7개 음반을 빌보드200에 진입시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해오고 있다.

싱글차트인 핫100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순위 변동이 빠른 빌보드200과 달리 핫100 최상위권에 오른 노래들은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는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타이틀곡 ‘페이크러브(FAKE LOVE)’는 이 차트에 10위로 데뷔했다. 최신 차트는 오는 5일 발표될 전망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