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큐’, 주 12회로 확대 편성…김지민 등 MC 추가 발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페이큐 / 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페이큐 / 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 하는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페이큐(PAYQ)’가 평일 밤과 주말까지 방송을 확대 편성하고, 3인의 사회자를 추가 발탁했다.

페이큐는 4일부터 평일과 주말을 포함, 매일 오후 9시에 시작하는 저녁 방송을 새롭게 편성한다. 회당 12문제를 출제해 우승자 전원에게 상금 포인트를 배분하는 퀴즈쇼 방식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 방송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인기를 모았던 평일 낮 방송 시간은 변경된다. 점심 식사 후 여유 있게 참여할 수 있는 12시 45분으로 기존보다 40분 늦춰 퀴즈쇼를 시작한다.

또한 개그맨 김지민, 이세진, 박소영을 페이큐 사회자로 추가 발탁하며 총 5인의 MC 체제를 구축했다. 신규 MC는 평일 밤과 주말에, 기존 MC인 유민상과 홍윤화는 평일 낮에 주로 퀴즈쇼를 맡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참여자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우승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 횟수를 대폭 늘렸다”며 “퀴즈쇼 편성이 확대된 만큼 회차별 주제를 다양화 하고 여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우승 상금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4월부터 3개월간 국내 최대 규모인 총 3억원을 우승 상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