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오는 7월 8일 프리뷰 공연 확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웃는 남자'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웃는 남자’ 공식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오는 7월 1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다음달 8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에 프리뷰(미리보기) 2회 공연을 연다.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웃는 남자’는 앞서 티켓 예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4월과 5월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공연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식 SNS를 통해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연주한 ‘웃는 남자’의 메인 넘버(뮤지컬 삽입곡) 예고와 무대 구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 무대 의상을 촬영한 배우들의 전신 사진 등을 공개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웃는 남자’는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그윈플렌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박효신·박강현·수호(엑소)·정성화·양준모·민경아·이수빈·신영숙·정선아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