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20%대 시청률로 일요 예능 1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가 2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9%(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주 방송보다 0.2%P 하락했지만 같은 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미운 남의 새끼’ 코너에 출연한 승리는 높은 분당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만들었다. 발리에서 박수홍을 만난 승리가 아기 돼지 바비큐를 대접하는 장면에서 분당 시청률이 24%까지 올랐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이상민이 사유리 어머니의 친구들을 만나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가수 김건모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배 태진아를 찾아가 카네이션과 업소용 식탁을 선물했다.

스페셜 MC로는 배우 이수경이 출연했다. 사업에 실패했던 과거, 학창시절 친구와 내기했던 에피소드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