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 ‘오지의 마법사’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MBC '두니아'

사진=MBC ‘두니아’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가 전작 ‘오지의 마법사’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두니아’는 3.5%(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전작 ‘오지의 마법사’의 마지막 회 시청률보다 1.5%P 낮고, 같은 시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가장 떨어지는 기록이다.

‘두니아’는 게임 듀랑고를 원작으로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의 분투를 담는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을 연출했던 박진경PD의 신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10.9%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SBS ‘집사부일체’는 1부 7.7%, 2부 9.2%로 그 뒤를 쫓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