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윤철형, 이규한에 “남씨 집안에 네 자리는 없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부잣집 아들' 방송화면

사진=MBC ‘부잣집 아들’ 방송화면

MBC ‘부잣집 아들’의 이규한이 윤철형에게 자신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부잣집 아들’에서는 남태일(이규한)이 남회장(윤철형)에게 “열살 무렵부터 제가 누군지 알고 있었어요”라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남태일은 “언제까지 비밀로 하실 생각이셨어요? 자식도, 조카도 아닌 볼모로 잡아서 언제까지 부려먹으실 작정이셨냐구요?”라고 따졌다. 이에 남회장은 남태일의 따귀를 때리며 “배은망덕한 자식, 왜 이제와서 이래?”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태일은 “제 자리 찾고 싶어서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남회장은 “남씨 집안에 네 자리는 없다”며 차갑게 돌아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