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 황제성-문세윤-최성민, 꽉 찬 재미로 흥행돌풍 이어간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연기는 연기다’가 포복절도 웃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3일)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18년 2쿼터 9라운드가 펼쳐진다. 매주 참신한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연기는 연기다’는 이날 방송에서도 꽉 찬 재미를 안기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연기는 연기다’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낸 코너. 베테랑 배우역의 최성민과 매니저로 분한 문세윤, 그리고 신인 배우 역할을 맡은 황제성이 의기투합해 소름 돋는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평소에는 어리바리하지만 촬영 시작과 동시에 명품 배우로 돌변하는 황제성은 이날도 예측불허의 활약으로 존재감을 뽐낸다. 능청스러운 표정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문세윤 역시 숨겨둔 댄스 실력을 과시해 역대급 흥을 이끌어냈다.

누적 승점 33점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연기는 연기다’ 뒤를 ‘부모님이 누구니’가 1점 차로 맹추격 중이다. ‘부모님이 누구니’ 코너에서는 점잖은 딸바보 아버지지만 이상형을 만나면 못 말리는 야성미를 방출하는 황제성의 반전 매력은 물론, 홍윤화와 김용명의 티격태격 찰떡 모자 케미가 시청자들을 배꼽을 저격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처음 순위권에 오른 문세윤, 홍윤화 콤비의 ‘문식당’,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수엄마’와 ‘2018 궁예’ 코너 등도 더욱 강력한 웃음 융단 폭격을 준비해 놓은 상황. 2018년 2쿼터가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주 순위 경쟁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