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뿅망치 하나로 완성된 ‘토르 종국’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오늘(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진짜 토르가 나타난다.

지난주 ‘런닝맨’에 출연했던 AOA 설현은 “‘어벤져스’의 토르(크리스 햄스워드)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지석진이 “우리도 토르가 있다”며 김종국을 내세워 큰 화제가 됐다.

이에 김종국이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진짜 토르로 변신해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날 진행된 퀴즈 미션에서 제작진은 틀리면 옆 사람에게 뽕망치를 맞는 벌칙을 추가했다.

지켜보던 김종국은 연습 삼아 뽕망치를 휘둘렀고, 멤버들은 ‘명불허전 파워’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급기야 멤버들은 그의 옆자리에 앉지 않기 위해 치열한 자리 결정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번의 자리 배치전을 통해 최종 자리가 결정됐고 곧바로 ‘희생양’이 정해졌다. 김종국은 그 멤버를 향해 묵묵히 벌칙수행을 했는데 김종국의 파워를 이기지 못하고 뿅망치가 부러져 촬영이 중단됐다고 한다.

‘런닝맨’은 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