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정유미, 메르스 감염 위기… 박은석과 병원에서 포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검법남녀'/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MBC ‘검법남녀’/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MBC ‘검법남녀’에서 병원을 함께 찾은 정유미와 박은석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됐다.

‘검법남녀’(극본 민지은·원영실, 연출 노도철·현라회)는 메르스 감염 위기에 놓인 정유미(은솔)와 그녀를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박은석(강현)의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이 오늘(3일) 공개했다.

지난 11, 12회 방송 말미에 갑작스런 죽음에 이른 중년남성이 메르스 의심 환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특수부검실에 함께 있던 백범과 은솔은 격리되게 됐다.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었던 백범과 은솔은 위험을 감수하고 부검을 시작했는데, 그때 은솔이 실수로 메스에 손을 베이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잔뜩 놀란 모습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박은석은 그녀 곁에서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박은석의 모습에서 정유미의 현재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12회 말미에서 정유미가 손을 다치며 치사율 40%나 되는 메르스 감염 위기에 처한 상태로 마무리 돼 현재 그녀가 손을 치료 받는 이유와 관련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내일(4일) 방송되는 13, 14회에서 백범과 은솔이 함께 진행한 부검 결과와 은솔이 어떻게 강현과 병원을 찾은 것인지에 대해 풀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검법남녀’는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