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이성재·정웅인, ‘멱살잡이’ 대치 현장 포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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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에 출연하는 배우 이성재, 이준영, 정웅인의 ‘멱살잡이’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2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별이 떠났다’는 첫 회부터 파격적인 인물과 이야기로 ‘엄마의 인생’을 새롭게 조명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성재는 극중 겉으로는 강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고독에 몸부림치는 아버지 한상진 역을 맡았다. 이준영은 여자친구의 임신으로 현실을 부정하며 혼란을 겪는 대학생 한민수로 분했다. 정웅인은 딸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정수철을 연기한다. 세 사람은 드라마의 시작부터 각기 다른 아빠의 모습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성재, 이준영, 정웅인이 금방이라도 몸싸움을 벌일 것 같은 일촉즉발 대치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사람이 어째서 공사장에 구석에 모여 금방이라도 싸움이 터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별이 떠났다’ 제작진은 “세 명의 배우들이 연기하는 아빠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내뿜으며 공감을 유발할 것”이라며 “2018년을 살아가는 아빠들의 비애, 사랑을 현실감 있게 담아낼 세 사람의 열연을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