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이승철, 스태프 70명에게 ‘독도 새우’ 한 턱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사진제공=MBN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사진제공=MBN

가수 이승철이 울릉도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 출연진과 제작진들에게 ‘독도 새우’를 쏜 것.

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는 멤버들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릉도로 떠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독도 새우’를 실제로 맛볼 예정.

이승철은 “울릉도까지 왔는데 ‘독도 새우’ 먹어야 하지 않겠어? 우리 전 스태프 통틀어 70명 정도 되나? 사장님! 여기 이정도 인원 먹을 만큼 포장해주세요!”라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큰 형의 모습에 앤디는 “역시 우리 선배님!”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류수영과 김창옥 교수는 연신 그의 이름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승철은 호탕한 웃음과 함께 어깨를 으쓱거리며 쿨하게 결제했다. 이들은 울릉도 ‘독도 새우’의 남다른 비주얼에 잠시 할말을 잃다가도 오감을 사로잡는 맛에 감탄을 이어갔다.

류수영은 “잘 익은 한라봉이 터지는 듯한 탱탱한 식감이 최고”라며 먹방을 펼쳤고 이승철은 “새우는 ‘독도 새우’가 평정 했다. ‘독도 새우’ 만세”를 외쳤다.

앤디는 능숙한 솜씨로 새우를 손질하며 마늘구이와 튀김 등 다양한 요리를 해내며 ‘내멋대로’ 공식 요섹남의 위엄을 자랑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