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무법 변호사’ OST 참여…’메모리즈’ 2일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tvN '무법 변호사' OST 커버/사진제공=tvN

tvN ‘무법 변호사’ OST 커버/사진제공=tvN

가수 베이빌론이 tvN ‘무법 변호사’ OST에 참여했다.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1일 “드라마 두 번째 OST인 베이빌론의 ‘메모리즈(Memories)’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메모리즈’는 계절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에 대한 마음을 애잔하게 풀어낸 곡. 어두운 밤과 고독한 공간에서 더욱 짙어지는 그리움을 가사로 담았다. 잔잔한 멜로디와 몽환적인 건반 사운드가 아련한 감정을 극대화시키며 베이빌론 특유의 짙은 감성이 인상적이다.

이번 곡은 지난 27일 방영된 ‘무법변호사’ 6회에서 봉상필(이준기)과 하재이(서예지)의 키스신에 삽입되며 입소문을 탔다. 방영 이후 베이빌론이 개인 SNS를 통해 이 장면을 직접 업로드하기도 했다.

‘메모리즈’는 발매 당일 음원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로도 공개된다.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내용으로 담긴다.

‘무법 변호사’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PD와 이준기가 재회한 작품이다.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펼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