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북미정상회담 재추진 이후 급변하게 된 한반도 정세 분석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썰전'

사진=JTBC ‘썰전’

JTBC ‘썰전’에서 지난주 방송 당일 취소됐던 북미정상회담이 재추진되며 급변하게 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분석했다.

먼저 김구라는 “지난주 녹화일만 하더라도 세 분이 (북미정상회담 관련해) 아주 낙관하던 상황이었는데 (북미정상회담이) 방송당일에 취소가 돼, ‘썰전’ 방송 중 취소 속보가 나갔다”라며, 북미정상회담을 낙관했던 방송 내용과는 정반대로 방송 중간에 북미정상회담 취소 속보가 나갔던 난감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출연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방송에 나오는 (과거의) 우리 이야기가 있고, 또 현실에서 보니 (회담) 취소 자막이 있었다”라며, “‘초현실 속 현실’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 역시 “나도 그랬다”라고 맞장구를 치며, “내가 나비 꿈을 꾸는 건지, 나비가 내 꿈을 꾸는 건지 모르겠더라”라고 덧붙였다. 박형준은 “지난주 방송을 지금 시점에서 보니 (결국) 당시 방송 내용대로 됐다”라며 “두 번 틀려서 맞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정신승리를 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썰전’은 오늘(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