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공식사이트 ‘비짓제주’ 새단장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정보 공식웹사이트인 ‘비짓제주’를 31일 새롭게 단장해 개설하고 기념 이벤트를 연다.

비짓제주 홈페이지

비짓제주 홈페이지

비짓제주(www.visitJeju.net)는 제주도내 관광지, 자연경관과 사진명소, 테마관광 코스, 매월 선보이는 관광 10선, 축제, 마을관광 등 4000여개가 넘는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식 개설 이후 누적방문자 수는 약 390만명에 달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내용은 내게 맞는 추천 정보를 알려주는 ‘큐레이션’ 서비스, 검색 기능 강화, 네비게이션과 연계한 길 찾기 안내 서비스, 나의 일정 계획 및 관리 기능, 모바일에서 내 위치를 중심으로 추천 여행정보 제공 등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나열식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유형별 그룹화해 보기 편하게 구성했다.

‘나만의 제주여행 일정짜기’와 ‘관광지 후기 리뷰 달기’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페이스북에서는 ‘소문내기 공유’ 이벤트를 열고 당첨자에게 경품을 준다.

모바일의 경우 기존 앱은 업데이트 후 사용이 가능하고, iOS는 조만간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제주여행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주관광콘텐츠의 속성을 더욱 세분화·고도화하여 큐레이션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였다”며 “올해는 말레이시아어와 홍콩, 대만 대상의 번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