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리얼 부부 티저 영상 화제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아내의 맛’ 방송 캡쳐 장면 / 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쳐 장면 / 사진제공=TV조선

함소원·진화 부부가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의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오는 6월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두 사람만의 달콤화끈한 주방을 선보인다. 어린 나이에도 주방을 섭렵해 불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남편 진화와 그런 남편을 겨냥한 힘빼기 작전에 들어간간 함소원의 모습을 통해 여느 신혼부부와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공개된 이들 부부의 티저 영상이 화제다. 결혼 전부터 18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부부의 리얼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먼저 처가에 인사를 가게 된 진화는 초반부터 또박또박 한국말로 박력 있게 “장모님 딸을 주세요”라며 당찬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이내 긴장한 듯 연신 땀을 닦으며 안절부절하는 진화의 모습에 장모님의 위트있는 멘트가 더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우리는 18살 차이입니다”라는 함소원의 멘트와 함께 핑크빛 가득한 두 사람의 웨딩화보가 소개된 후 남편 진화의 거침없는 반전 매력이 펼쳐졌다.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으로 칼을 가는 데 이어 거침없이 생선을 손질하고, 화려한 불꽃을 내뿜으며 중국요리를 선보였다. 아내를 위해 ‘요섹남’의 면모를 발산하는 진화의 모습과 함께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남편의 맛’이라는 자막이 소개돼 관심을 고조시켰다.

진화는 아내 함소원에게 언제 어디서나 뽀뽀 세례를 퍼붓는다. 함소원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을 땐 자랑스럽게 “함소원 남편입니다”라고 말하는 등 잘생긴 외모에 애교까지 넘치는 ‘매력만점 연하남’의 면모로 부러움을 샀다. 또 처가 식구들 앞에서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라는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함소원에게 손가락 키스를 쏴 아내를 행복하게 했다.

제작진은 “촬영하는 내내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보여주는 사랑스러움이 현장에 있던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며 “알고 보니 못하는 게 없는 어린 신랑 진화의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도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셀럽 부부들이 식탁에서 찾아낸 ‘부부의 맛’을 콘셉트로 구성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