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스케이트보드 첫 도전…서툴지만 사랑스러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송진영(왼쪽)-김진경/ 사진제공=에스팀

송진영(왼쪽)-김진경/ 사진제공=에스팀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스케이트보더 송진영의 이색 만남이 화제다.

30일 에스팀은 김진경과 송진영이 서울숲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함께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송진영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초보 스케이트보더로, 송진영은 김진경에게 스케이트 보드를 가르치는 일일 강사로 변신했다.

스케이트보더 송진영은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스피커’ 소속 아티스트로, 뮤직 비디오, 광고, 패션쇼 등 다방면에서 스케이트보더로써 끼를 펼치고 있다.

이날 김진경은 상큼 발랄한 스트릿 룩을 연출해 스케이트보더로변신했다. 런웨이에서 보던 프로패셔널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서툴지만 혼자서도 꿋꿋하게 배워나가려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진영도 김진경에게 열심히 기술을 전수하는 친절한 일일 강사로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틈틈이 현란한 기교와 자신만의 테크닉으로 감탄을 자아 내기도 했다.

동갑내기 친구 김진경과 송진영의 캐미 폭발하는 스케이트보드 영상은 에스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