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쁜 숙녀라구요”…유빈, 첫 솔로곡 ‘숙녀’ 가사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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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에 나선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30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도시 여자(都市女子)’의 타이틀곡 ‘숙녀(淑女)’ 가사를 공개했다.

‘숙녀’의 가사는 ‘분주한 이 도시는 그댈 기다려주지 않는 법’, ‘그대가 날 지나쳐 간대도 난 신경 쓰지 않아’, ‘서둘러줘요. 난 바쁜 숙녀라구요’ 등이다. 도도하고 당찬 도시 여성을 표현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유빈은 이와 더불어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한 사진도 올려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음반에는 ‘숙녀’와 유빈이 직접 작사한 ‘도시애(愛)’가 담겨있다. 1980년대 유행한 시티팝 장르의 ‘숙녀’는 세련되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곡이라고 한다. 유빈은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내놓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